25 연말, 소중한 나를 위한 타임 '마리의 소나타'
2025년 연말, 가장 수고한 지방 한부모 7가정을 초청하여
‘자신'을 위한 ‘타임(Time)’ 을 선물하였습니다.
영등포역 근처 공유 주방을 빌려
일주일 동안 정성껏 준비한 JUN 셰프님의 ‘행복한 식탁’이 차려졌습니다.
두 아기를 지켜 양육하며 10년간 상담사와 통화로만 연락한 한부모,
17세 어린 나이에 자신에게 찾아온 소중한 생명에 감격해 울던 청소년 엄마,
고등학생 생명을 지켜 이제는 전문가가 되었지만 13년 만에 우울하다던 미혼맘,
장애 아들을 돌보느라 번아웃된 한부모,
대학생때 임신하여 포기했던 학업을 다시 시작한 청소년 엄마까지
대구, 춘천, 이천, 용인, 시흥에서 7명의 엄마들이 평소와는 다른 예쁜 모습으로 나타났습니다.
감샐러드, 비프 웰링턴, 파스타, 대구 스테이크, 밤 티라미수까지
처음 받아보는 ‘자신을 위한 식탁’ 앞에서
즐거워하며 처음보는 사이지만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기에 바빴습니다.
식사 후에는 타임스퀘어로 이동해
‘자신’을 위한 쇼핑 타임도 가졌습니다.
“예쁜 공간에서 맛있는 식사 대접을 받고
꿈같은 쇼핑까지…
이런 연말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좋은 분들 만나 반가웠고, 이런 시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 인사를 전하였습니다.
이 행복한 기억으로 다시 힘을 내어 새 해를 맞기를 바랍니다.
한 해 힘들었던 엄마들께 귀한 하루를 선물해주신 JUN 셰프,
목산교회와 태아를 위한 모임에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