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맘 모자를 만나러 멘토 두 분이 지방을 다녀왔습니다.
멘티가 좋아하는 음식으로 식당을 정하고 아들과 함께 키즈카페도 가서 놀아주었습니다.
멘티는 작년 사회복지학과를 우수한 성적으로 다녔으나 육아와 병행이 힘들어 자퇴를 했습니다.
올해 장기적으로 직장 다니면서도 아들을 돌 볼 수 있는 전공으로 편입을 신청하여
이미 두 곳은 합격했고 집과 가까운 학교 발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유난히 힘들었던 작년의 시간이 마음을 연단하는 시간이었음을
멘토와 함께 감사했습니다.
모두 새로운 기회에 다시 설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