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서 12개월 딸을 양육하고 있는 18세 청소년양육맘이
멘토링을 원하여 멘토가 지방까지 방문하였습니다.
멘토와의 첫 만남에도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신앙생활 이야기를 하면서 3시간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18살의 신앙 이야기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감동이었습니다.
고난이 유익이라며 자신이 사랑에 집착하게 된 이유를 알고 있었고
같은 생활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영적 전투로 말씀, 기도 생활에 몰두한다는 이야기는
오히려 도전이 되었습니다.
아쉬웠지만 다음을 약속하고 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