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던 사회복지학과로 입학하여 꿈을 이룬, 한 학기를 마친 대학생 미혼맘을 만났습니다.
맛있는 식사를 함께 하며 학교생활 이야기로 웃음 꽂을 피웠습니다.
임신으로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다시 시작한 학교 공부가 쉽지 않다고 하였습니다.
장학금 받을 성적이 안 나와 슬프다고 하여 졸업을 목표로 하자고 하였습니다.
딸을 어린이집에 보내고 육아와 공부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
공부까지 열심히 하는 모습이 대견하여 칭찬하였습니다.
부모님의 도움에 감사했습니다.
다음 방학을 기약하고 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