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에서 생활하다 자립을 준비하고 있는 미혼맘 멘티를 만났습니다.
먹고 싶은 음식을 물어보아 식당을 정하고 좋은 곳에서 차를 마시며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보고 우리가 도울 수 있는 부분을 찾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시설 원장님께서 지지 체계가 너무 없는 엄마라 '좋은 어른'의 경험을 주고 싶다고
기관에 의뢰하여 멘토링을 시작한지 벌써 4년이 되었습니다.
자라온 배경이 너무 말도 되지 않는 상황에 지금껏 잘 살아주어 고마운 분입니다.
두 분 멘토님께 감사합니다.